FASHION
셀린느의 새로운 앰배서더, TWS
TWS와 <바자>가 함께한 두 번째 디지털 커버를 공개한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지난 1월, 바자는 데뷔를 앞둔 TWS의 첫 번째 디지털 커버를 촬영한 바 있다. 그로부터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TWS가 또 다시 <바자>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진행한 것. 특히 셀린느의 새로운 앰배서더라는 타이틀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화보 속에서도 셀린느의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며 앰배서더다운 포스를 뽐냈다.
한편 지난 달 25일,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로 컴백한 TWS는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디지털 커버는 컴백에 맞춰 선공개 된 것으로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 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