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100주년을 기념하며!
<바자> 12월호 커버 주인공, 배우 김혜수와 노윤서, 그리고 10명의 인물과 함께한 스페셜 커버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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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커버에 등장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까르띠에 제품이다. 주얼리 최초로 100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 주얼리 컬렉션이 화보의 하이라이트이다.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결합하여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하는 트리니티는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인 쿠션 형태의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메종의 아이콘 LOVE,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베누아, 탱크 워치 등 다양한 컬렉션을 믹스매치해 더욱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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