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옵시디언 장식 드롭 귀고리는 48만원 Scho Jewelry. 검지와 중지의 흑단나무로 완성한 반지는 각각 24만원대 Tuareg Jewelry by W2kend Shop. 약지 안쪽에 착용한 ‘마크리 포 맨 이테넬레’ 반지는 4백만원대 Buccellati. 타이거 아이즈를 장식한 반지는 Tom Wood. 소지의 리버서블 가능한 ‘플립사이드 소베른 핑키’ 반지는 60만원대 Stephen Webster. 셔츠, 타이는 Maison Margiela.
다이아몬드와 카닐리언이 조화로운 ‘디바스 드림’ 귀고리는 4백60만원대 Bvlgari.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Celine by Hedi Slimane. 커프는 6만원대 H&M. 브라스에 카프 스킨 소재를 더한 뱅글은 Loro Piana. 주얼 장식 우드 커프, 브리프, 레이스 스커트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볼로 타이 디테일 후디는 Louis Vuitton. 카우보이 모자는 에디터 소장품.
뿔 모티프에 아고야 진주를 장식한 ‘데인저 호른 다이아몬드 파베’ 귀고리는 2백18만원 Tasaki. 진주 목걸이는 2백18만원 Louis Vuitton. 튀르쿠아즈가 돋보이는 비즈 목걸이, 깃털 펜던트 장식 목걸이는 각각 4만원대 Knd. 레이어드한 블랙 오닉스 펜던트 목걸이는 50만원대 Tom Wood. 왼팔에 착용한 장미 모티프 팔찌는 McQueen by Seán McGirr.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2만원대 H&M. 오른손 소지에 착용한 반지는 Zara. 프린트 셔츠는 Gucci. 오버올은 Sacai. 스트로 소재 모자는 63만원대 Nozomi Kurokawa by W2kend Shop.
대담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귀고리는 59만원 Etro. 브라스 소재 목걸이는 1백54만원대 Chloé. 데님 팬츠 모티프 톱은 Balenciaga. 스트로 소재 모자는 63만원대 Nozomi Kurokawa by W2kend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