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치열한 런웨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F/W시즌의 키룩
카메라 앞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얼굴, 강소영과 조안 박. 그리고 치열한 런웨이에서 돋보였던 2024 F/W 시즌의 키 룩들. 이 모든 것이 충돌하고 한데 어우러지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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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입은 점프수트는 Tom Ford.

조안이 입은 트위드 롱 코트, 하이넥 톱, 스커트, 장갑, 벨트, 타이츠, 크리스털 스트랩 힐은 모두 Versace.

셔츠, 스커트, 귀고리, 로퍼 힐은 모두 Bottega Veneta.

라펠 칼라 톱은 1백86만원, 레이스 브라 톱은 87만원, 팬츠는 2백13만원, 망사 장식 베레는 1백22만원, 드롭 귀고리는 가격 미정, 장갑은 44만원, 스트랩 힐은 1백75만원 모두 Dolce & Gabbana.

니트 베스트, 이너로 입은 티셔츠, 캉캉 스커트, 퍼 장갑, ‘GO-14 PM’ 백은 모두 Louis Vuitton.

리본 엠브로이더리 드레스, 페더 모자는 Prada.

프린지 홀터넥 드레스, 날개 모티프 귀고리, 타조 깃털 슈즈는 모두 Ferragamo.

조안이 입은 니트 드레스, 드롭 귀고리, 벨트, 스타킹, 레이어드한 니하이 타이츠, 크리스털 장식 힐, 소영이 입은 드레스, 드롭 귀고리, 벨트, 스타킹, 레이어드한 니하이 타이츠, 스트랩 힐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하이넥 레더 재킷, 팬츠는 Acne Studios. 이어커프로 착용한 반지는 Loewe.

시퀸이 장식된 코트, 쇼츠, 스카프, 롱 부츠는 모두 Gucci.

마스크 블랭킷 드레스는 Rokh. 부츠는 에디터 소장품.

주얼 장식 블라우스, 드레스, 플로피 모자, 귀고리, 클러치 백, 부츠는 모두 Chanel.

패디드 재킷, 니트 하이넥 톱, 이너 셔츠, 스커트, ‘보’ 백, 장갑, 레이스업 부츠는 모두 Miu Miu.

레이어드 톱, 스커트, 열쇠 모티프 귀고리, 목걸이, 가죽 소재의 참, 펜타 슈즈는 모두 Balenciaga.

컷아웃 니트 드레스는 Sportmax. 귀고리는 Balenciaga. 부츠는 Acne Studios.

플라워 모티프 드레스는 6백20만원 Valentino. 귀고리는 55만원,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의 스몰 ‘로코’ 백은 5백20만원 Valentino Garavani.

시어링 코트, 두 개의 반지는 Celine by Hedi Slimane.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김경후
- 사진/ 장덕화
- 모델/ 강소영, 조안 박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정수연
- 어시스턴트/ 이서현, 유동엽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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