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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김새벽의 시간
액터스 체어의 8번째 주인공 '김새벽'을 <바자> 8월호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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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대중에게 각인된 영화 ‘벌새’부터 비교적 최근작인 드라마 ‘LTNS’까지, 꾸준히 자기만의 길을 걸어온 김새벽의 연기에 대한 생각과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는 "궁금해하는 사람이 아닐까. 같이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에게 가끔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일상에서 어린 아이들이나 할머니들과 얘기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저와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상에서 몰두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묻자 "요즘에는 공부를 하고 싶다. 하는 만큼 돌아오는 감각이 좋아서 영어 공부도 하고 있고, 다음 작품을 위해 새로 시작한 공부도 있다. 온라인 수업을 찾아 듣기 시작했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음 배역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하퍼스 바자>는 매달 독립영화 및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준 배우를 조명하는 액터스 체어(Actor's Chair)를 기획한다. 여덟 번째 주인공인 김새벽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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