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데뷔 10년 차, 진심을 연기하는 홍정민의 시선
액터스 체어의 10번째 주인공 홍정민을 <바자> 10월호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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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화 현장을 경험하며 어려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들고, 제가 어려워하는 감정 장면들도 있다. 특히 미세한 얼굴 표정 하나까지 다 보이는 클로즈업 신을 찍을 때 긴장되곤 한다. 그래도 감독님이 좋다고 하셔도 제가 한 번 더 연기하고 싶을 때는 꼭 이야기한다. 한 번의 기회라도 더 얻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올해 데뷔 10년 차,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묻자 “배우는 타인에게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돼서, 사람들이 제 연기를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는 매달 독립영화 및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준 배우를 조명하는 액터스 체어(Actor's Chair)를 기획한다. 열 번째 주인공인 홍정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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