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바자>의 28번째 생일, 그리고 28개의 완벽한 신상 리스트
한국판 <하퍼스 바자>가 창간 28주년을 맞았다. 숫자 28은 스스로를 제외한 약수들의 합이 자신이 되는 완전수(Perfect Number) 중 하나. 지금부터 만나볼 28개의 제품들은 신선함은 물론이거니와 28의 의미에 부합하는완벽함을 갖춘 피스들이다. 이 중 패션계 인사이더 8인이 각자의 취향으로 고른 제품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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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반복되는 것 같은 일상 속에서 귀여움 한 움큼 손에 쥐어보고 싶을 때, 그런 날을 위한 가방이죠. - 신현지(모델)

가방이 텀블러 모양이라니! 그만큼 휴대도 간편할 것 같고요. - 조안 박(모델)




빈티지, 데님, 블랙.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의 집합체. - 박진표(<아이즈매거진> 편집장)

가벼우면서도 수납 공간이 넉넉한 토트백은 정말 매일이고 들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 안은경(패션 인플루언서 ‘오눅’)















화이트 탱크 톱부터 밤을 위한 블랙 드레스까지, 스타일링의 마침표가 되어주는 완벽한 스카프. - 남주희(스타일리스트)


손글씨를 선호해서 메모지와 펜을 항상 곁에 두는 편입니다. 좋은 펜은 일의 능률을 높여주죠. - 김영진(스타일리스트)


앤티크한 도자기를 연상케 하는 이 가방의 질감과 형태가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김재훈(패션 포토그래퍼)

빈티지한 멋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백. 끈이 얇은 블랙 슬리브리스에 루스한 데님 팬츠를 입고 들면 더할 나위 없는! - 이윤미(스타일리스트)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재훈
- 모델/ 제이
- 헤어&메이크업/ 김민지
- 프롭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정민호, 유동엽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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