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이탈리아의 디자인 브랜드 ‘24Bottles®’이 만나 재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보온병 ‘클라이마 보틀’을 출시했다.
S/S 시즌을 맞아 네온 컬러의 맥앤디 타탄체크 패턴을 입힌 보틀에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상징인 ORB 로고로 마무리한 게 특징. 혁신적인 식용 스테인리스제로 제작되어 12시간 보온, 24시간 보냉이 가능하다.
보틀이 사용될 때마다 공기 중의 CO2 EQ 0.08kg을 절약해 일회용 플라스틱병의 대체재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에 제격. 피크닉을 가거나 외출할 땐, 본디지에서 영감받은 네온 핑크 컬러의 인조 악어가죽 보틀 홀더를 함께 사용해 크로스 또는 숄더 형식으로 연출해보길! 비비안 웨스트우드 글로벌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