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발렌시아가에서 만든 게임은? 상위 30명은 선물까지!
발렌시아가 X BFRND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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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RND는 2016년 뎀나 바잘리아와 결혼한 그의 남편으로, 2017년 발렌시아가 F/W 컬렉션부터 지금까지 발렌시아가 모든 쇼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BFRND와 처음으로 함께한 의류 협업으로 후디와 티셔츠를 출시했으며, 가장 특별한 포인트는 ‘4시간 플레이리스트’와 ‘오리지널 8비트 게임’을 같이 출시했다는 것이다.








「
BFRND는 누군데?
」





'BFRND'라는 이름을 쓰게된 이유는 수년 전 그가 온라인으로 음악을 공유하기 시작했을 때 당시 프로젝트 이름을 ‘Boyfried’로 지었고, 이후 뎀나와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하면서 ‘BFRND’로 줄여 썼기 때문이다.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굳이 Boyfriend에서 BFRND로 바꾼 이유는 시각적으로 훨씬 더 강렬해 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BFRND가 주로 선보이는 음악들은 암울한 현실에 대해 얘기하는 듯한 디스토피아적인 것들을 주로 선보이고, 부부임을 증명하듯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발렌시아가의 방향성과 일맥상통하다. 게다가 테크노, 일렉트로 팝,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데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고, 그 이유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Credit
- 사진/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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