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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드웨인 존슨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남성을 위한 파파투이 브랜드를 론칭했다.

프로필 by 홍준 2024.03.14
사진/ papatui_

사진/ papatui_

배우이자 프로 레슬러, 사업가인 상남자 드웨인 존슨이 남성을 위한 저렴한 퍼스널 스킨 케어 브랜드 ‘파파투이(PAPATUI)’를 론칭했다.

전반적인 웰빙을 우선시하는 드웨인 존슨의 철학과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파파투이는 유효한 성분만 이용해 만들기 위해 전문가 여럿과 함께 작업, 3년이 걸렸다고 한다. 제품에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마이드 및 실리실산 등 스킨케어의 기본이자 필수 성분이 들어있다.

사진/papatui_ 사진/papatui_ 사진/ papatui_ 사진/papatui_
파파투이는 페이스부터 헤어, 바디, 그리고 독특하게 ‘타투’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스킨케어 라인은 “저렴하지만 고품질의 근면한 제품”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제품들은 남성들을 위해, 각질 제거, 피부 수분 및 두피 강화, 48시간 동안 땀과 냄새로부터 해방시켜줄 데오드란트 제품, 노화 방지를 위한 아이 젤 등 기능성으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전부 10달러 미만으로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오직 미국에서만 파파투이 공식 홈페이지 혹은 Target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 매우 강한 피부를 가질 것 같은 파파투이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여행러'에게 부탁하거나 배대지를 이용해보자!

Credit

  • 사진/ papatui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