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얼죽패들이 열광할, 겨울 생존템 패딩 머플러

포근 지수 업! 탁월한 보온성과 힙한 디자인까지 갖췄다!

프로필 by 김미강 2024.01.10
지수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데일리 룩에 패딩 머플러를 매치해 패딩 액세서리의 유행에 동참한 지수. 동그란 프레임의 안경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주고, 숏 패딩에 카키 컬러 패딩 머플러를 매치해 한파를 든든히 막아줄 따스하면서도 편안한 윈터 스타일을 완성해 뜨거운 ‘좋아요’ 세례를 받았다.

효민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겨울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효민처럼 두툼한 패딩 머플러를 선택해 보길. 클래식한 크림 컬러 코트와 브라운 롱부츠에 몽클레르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감도는 브라운 패딩 머플러를 머리까지 알차게 둘러 보온성과 ‘힙’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이시영
럭셔리 브랜드의 로고 플레이를 즐기는 배우 이시영은 대범한 디올 로고가 돋보이는 시어링과 패딩 소재의 멋스러운 목도리로 간편하게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아이템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로고 패턴의 머플러는 과한 액세서리 없이도 그날의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는 영민한 아이템!

수사샤
인플루언서 수사샤는 눈을 닮은 화이트 컬러 패딩에 브랜드 로고를 더한 스포티한 패딩 머플러를 헤어 스카프처럼 연출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사진을 남겼다. 겨울날 패딩 소재는 올 화이트 컬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소재로 사랑받으며, 수사샤의 데일리 룩처럼 패딩+패딩 스타일로 선택한다면 더욱 근사한 윈터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장희령
모두의 옷장에 있을 법한 베이직한 블랙 숏 패딩에 같은 컬러의 블랙 패딩 목도리를 매치한 장희령.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은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니트 비니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더하는 캐주얼한 화이트 팬츠까지,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하면서도 편안한 패딩 룩을 선보였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