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로 완성한 러블리 메이크업. 페일 핑크와 핑크 시머를 눈머리와 눈꼬리에 발색하고 딥 브라운 로즈우드 컬러를 아이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그려준 후 블루 펄이 가미된 핑크로 눈머리에 포인트를 더한다. 입술에는 여러 겹을 발라도 색이 탁해지지 않는 ‘루쥬 코코 밤’을 두 가지 레이어링했다. 화이트 톤이 가미된 캔디 핑크 컬러인 936 칠링 핑크와 922 패션 핑크의 푸크시아 컬러로 생기를 부여했다. 민지의 건강한 피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1 Chanel 루쥬 코코 밤, 936 칠링 핑크 5만1천원.
2 Chanel 루쥬 코코 밤, 922 패션 핑크 4만8천원.
3 Chanel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모브 글레이스 8만원.
4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 9만2천원.
‘레 베쥬 워터-프레쉬 틴트’로 수분감이 느껴지는 베이스를 연출하고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코랄 지브를 볼 중앙에 넓게 발라 사랑스러움을 배가한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베이지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넓게 바른 후 피치 코럴과 토프 브라운을 섞어 눈꼬리를 연장하듯 음영을 준다. 피치 코럴을 눈머리에 더하고 골드와 핑크 펄이 가미된 코럴을 애굣살에 터치해 반짝임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루쥬 코코 밤’의 뉴 컬러, 940 코쿤을 사용해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코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1 Chanel 레 베쥬 워터-프레시 틴트 9만7천원.
2 Chanel 루쥬 코코 밤, 940 코쿤 5만1천원.
3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 9만2천원.
햇살처럼 밝고 따스한 매력을 강조한 룩.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건강한 윤기를 부여한 후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코랄 지브로 빛나는 생기를 더한다. ‘레 꺄트르 옹브르’ 352 엘리멘탈의 매트 로지 베이지 컬러를 셰이딩으로 활용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을 사용, 베이지 섀도를 베이스로 바르고 코럴 컬러로 눈머리와 언더라인을 밝혔다. 아이라이너 대신 토프 브라운을 이용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은 ‘루쥬 코코 밤’의 스테디 컬러 916 플러티 코랄을 가득 메워 발라 볼륨감을 살렸다.
1 Chanel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코랄 지브 8만원.
2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0만원.
3 Chanel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 4만8천원.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프라이머’ 프로스티 화이트와 아이시 베이지를 섞어 발라 피부에 윤기를 입히고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으로 윤광 베이스를 완성한다. 프레시 핑크 컬러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로즈 폴레를 광대뼈부터 콧등까지 가로로 발라 꽃잎에 물든 듯 색을 입혔다. 눈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의 5가지 컬러를 쌍꺼풀 라인과 애굣살을 중심으로 레이어드해 화사함을 더했다. 입술엔 민지가 들고 있는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를 발라 장미빛을 입혔다.
1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8만7천원.
2 Chanel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프라이머, 아이시 베이지 7만7천원.
3 Chanel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