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코스

회화

메리 코스(Mary Corse)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추상 회화 작가로, 60여 년 동안 **빛**을 주제이자 재료로 탐구해 왔습니다. 그녀는 기하학적 시각언어와 다양한 재료를 통해 빛의 변화와 물질성을 화면에 담아내며,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지각 경험을 강조합니다. 특히 미국 서부의 ‘Light and Space’ 흐름과 연결되는 대표 작가로, 흰빛·색채·검은빛까지 폭넓게 실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