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청룡의 신비로운 기운을 닮은 블루 컬러 워치 앤 주얼리

new year blue.

프로필 by BAZAAR 2023.12.31
공작새 깃털 모티프의 ‘플륌 드 펑’ 귀고리는 7천만원대 Boucheron. 나비를 형상화한 '플라이 바이 나이트 펜던트'는 Stephen Webster.  
 
세 가지 컬러의 블루 사파이어와 61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선라이트 펜던트’ 목걸이는 3천4백만원대 Piaget. 베젤과 브레이슬릿을 따라 세팅한 사파이어가 특징인 ‘라 디 드 디올’ 시계는 Dior Timepiece.
 
8백95개의 다이아몬드와 블루 에나멜이 조화로운 ‘튤레’ 시계는 Buccellati. 나뭇잎 모티프의 ‘빅토리아 바인 바이패스’ 반지는 Tiffany &Co..   
 
(위부터 시계 방향)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꽃을 묘사한 ‘미모사’ 반지는 Damiani. X자 형태의 ‘주 드 리앙’ 반지는 2천만원대 Chaumet. X자 형태 사이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교차된 ‘잔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식스틴 스톤’ 반지는 Tiffany &Co.. 사파이어와 11개의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포에틱 가든‘ 반지는 Korloff.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조화로운 ‘벨 에포크’ 반지, 그 위에 레이어드한 ‘벨 에포크’ 반지는 Damiani. 블루 토파즈가 세팅된 ‘매그니피센트 파베 칵테일’ 반지는 9백만원대 Stephen Webster. 블루 토파즈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반지는 Fred.    
 
총 4.34캐럿에 달하는 사파이어가 세팅된 ‘디바이스 드림’ 목걸이는 5천만원대 Bulgari.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세팅된 두 개의 ‘벨 에포크’ 목걸이는 Damiani.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오픈워크 구조로 세팅한 ‘씨 미스트 사파이어’ 목걸이는 Van Cleef & Arpels.   
 
다이얼과 케이스 전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에제리’ 시계는 1억2천만원대 Vacheron Constantin.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안상미
  • 프롭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정민호, 이서현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