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일명 뽀글이, 플리스의 역습

곧 추워질 겨울을 대비해 선별한 셀럽들의 플리스 스타일링

프로필 by BAZAAR 2023.11.02

김나영

사진/ @nayoungkeem

사진/ @nayoungkeem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 컬러 벽 앞에서 옐로 플리스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한 김나영. 후리스 특유의 캐주얼함을 중화시킬 블랙 팬츠와 벨티드 장식의 가죽 부츠의 조합이 멋스럽다. 김나영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덕에 플리스 재킷도 각 잡힌 코트만큼 포멀하고 근사해 보인다.
 

오눅

사진/ @onnuk_

사진/ @onnuk_

겨울을 맞아 시중에 출시되는 각양각색 플리스 중, 패션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디자인은 바로 조끼 디자인의 베스트다.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는 물론 오눅의 데일리 룩처럼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으니까. 컬러플한 아이템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한 오눅의 룩은 변덕스러운 간절기에 더욱 완벽하게 즐기기 좋다.
 

이시영

사진/ @leesiyoung38

사진/ @leesiyoung38

보머 재킷과 ‘뽀글이’의 만남이 이토록 시크해 보일 수 있다니! 특유의 건강미와 트렌디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시영의 데일리 룩에서 플리스를 접목한 신선한 디자인의 보머 재킷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데님 팬츠, 호보백과 매치하니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의 ‘뽀글이’ 룩이 완성됐다.  
 

장희령

사진/ @hehehe0

사진/ @hehehe0

청순한 외모만큼 우리 여자들의 선망이 되는 청순가련 스타일을 자랑하는 장희령은 겨울날 후리스도 그녀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 활용도 높은 브라운 컬러의 후리스 짚업 재킷에 사랑스러운 그린 컬러 니트 발라클라바를 매치한 것. 그 어떤 패딩 코트보다도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독특한 컬러 매치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한선화

사진/ @shh_daily

사진/ @shh_daily

더플코트와 플리스의 훌륭한 만남! 한선화는 일명 ‘떡볶이 코트’라 불리는 더플코트 디테일을 접목한 새하얀 화이트 컬러의 플리스 코트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윈터 룩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유니크한 단추 장식이 더해지니 한결 우아해진 느낌. 데님 팬츠나 모직 팬츠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겨울날 최고의 아우터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김미강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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