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슬기, 민니, 신시아, 엄지원의 한파 아우터는? ‘뽀글이’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후리스 소재의 아우터를 입은 셀럽들의 다양한 아우터 연출법

프로필 by 남미영 2026.01.02

슬기

@hi_sseulgi

@hi_sseulgi

사복 장인 슬기는 연말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한 듯한 등산 사진을 공개하며 일명 ‘뽀글이 패션’을 선보였다. 지나친 볼륨감 없이 따뜻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플리스 아이템을 입은 그녀는 등산 룩을 위한 활동성을 고려해 낙낙한 사이즈의 쿼터 집업 플리스를 입고 산에 올랐다. 상큼한 옐로톤의 플리스 패션을 돋보이게 한 스마트한 선택은 바로 선명한 레드 컬러의 니트 비니. 비비드한 두 컬러의 대비가 하얀 슬기의 얼굴을 더욱 사랑스럽게 비추며 겨울 등산 룩마저 상큼하게 바꿨다.



민니

@min.nicha

@min.nicha

최근 ‘김장 룩’ 아니냐며 젠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빈티지 패턴의 플리스 재킷을 선택한 민니.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보이는 룩으로 비행기에 오른 그녀는 겨울 공항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했다. 여유 있는 데님 팬츠와 톤을 비슷하게 맞춘 그레이 톤의 플리스 재킷은 안정감을 전해주는 스타일링. 편안해 보이는 민니의 미소와 더불어 복고적인 소재와 프린트에서 오는 푸근한 이미지는 비단 비행기 안이 아니더라도 응용하기 좋은 스타일 팁이 되어 줄 예정이다.



신시아

@shinsiaa_

@shinsiaa_

연말 시즌을 맞아 남대문 시장을 찾은 신시아. 다양한 과자와 장난감 코너에서 소녀미를 뽐낸 그녀의 아우터 역시 플리스 소재로 제작된 코트다.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플리스 ‘떡볶이 코트’를 선택한 그녀는 이에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빨간 장미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니트로 스타일을 살렸다. 학창 시절 최애 코트였던 토글 버튼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코트를 선택해 학창시절로 돌아간 신시아의 스타일 역시 당장 위시리스트에 넣고 싶을 정도다.



엄지원

@umjeewon

@umjeewon

여전히 옷을 잘 입는 언니, 엄지원도 플리스 대열에 동참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아이보리 계열의 뽀글이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강아지와 외출 나온 그녀는 두툼한 브라운 워커에 팬츠를 밀어 넣어 쿨한 윈터 룩을 완성했다. 포인트는 따뜻한 웜톤 소재의 재킷 사이로 시선을 끄는 선명한 오렌지 레드 지퍼 라인들. 한 끗 차이의 디테일로 플리스를 가장 쿨한 패션으로 바꾼 그녀의 감각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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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