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35 셀럽들이 든 라탄백
지방시







여름철 데일리룩의 정석! 심플함은 물론 시크한 무드까지 겸비한 아이돌 전소연의 오오티디. 리넨 소재의 슬리브리스와 팬츠를 매치 후 여기에 바구니 모양을 연상케 하는 여름 무드의 라탄백으로 한층 더 가볍고 경쾌한 룩을 완성했다.
프라다





핑크 컬러 슬립 드레스에 여름 분위기의 가벼운 천연 소재인 라피아 소재 토트백을 톤온톤 컬러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청량한 무드를 완성한 전소미. 가볍고 편안한게 들 수 있는 가방으로 데일리로 들기 제격! 자수 레터링 로고가 앞부분에 크게 새겨져 있고 상징적인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 측면을 장식했다.
펜디





여름 휴가지에서 가볍게 들기 제격! 아이브 안유진처럼 시원한 핑크 슬리브리스에 패턴이 새겨진 시원한 실크 소재 팬츠를 매치한 후 펜디의 원통 형태 나노 버킷 백을 매치하면 여름 바캉스를 위한 이국적인 휴양지 룩 완성.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숄더 스트랩으로 손에 들거나 숄더백 또는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마르니




경쾌한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 된 라피아 소재의 토트백. 트와이스 지효는 베이지 컬러 롱 셔츠에 화이트 팬츠와 함께 매치해 시우너하면서도 멋스러운 섬머룩을 연출했다. 밧줄 모양으로 되어있는 손잡이가 캐주얼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를 담아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