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서머 홀리데이 룩의 정석, 화이트 룩과 라탄백
“우리가 확실히 깨 있긴 한 거야? 난 아직도 우리가 잠자고 꿈꾸는 것 같아.”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밤의 꿈>에서 잠에서 깨어난 드미트리우스의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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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김신애
- 모델/ 아라， 이소노， 양하오， 하루카
- 헤어/ 장혜연
- 메이크업/ 이숙경
- 세트 스타일리스트/ 황서인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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