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럭셔리한 여행을 위한 트래블백 추천 4 #명품네컷
여행의 시작은 짐을 싸는 순간부터.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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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네컷 #럭셔리스트
ep.33 트래블백
GUCCI 사보이 맥시 더플백, 3백 80만원
브랜드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젊은 시절 사보이 호텔 벨보이로 일한 적 있는 만큼 구찌의 트래블 백은 여행 편의를 그대로 담았다. 구찌의 아이코닉한 그린&레드 스트라이프와 더블G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더플백은 구찌 가옥을 찾은 황희찬이 픽한 제품이기도. 여행 뿐 아니라 격식있게 차려입고 출장을 떠날 때도 최적의 아이템임에 분명하다.
가로 60cm X 세로 38cm X 너비 34cm
CELINE 트리옹프 캔버스&카프스킨 라지 트래블백, 3백 30만원
심플한 디자인에 트리옹프 패턴이 어우러진 셀린느의 트래블백.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믹스된 로고 패턴이 은은하게 럭셔리한 무드를 배가한다.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 크로스보디백 등으로 연출 가능!
가로 50cm X 세로 28cm X 너비 22cm
생 로랑
로제도 들었다! 무엇을 담아도 여유있는 자이언트 사이즈의 생 로랑 트래블은 플랩백 느낌의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택있는 송아지 가죽에 퀼팅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사용감에 따라 가죽이 멋스럽게 구겨져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가로 56cm X 세로 50cm X 너비 19cm
BOTTEGA VENETA 라지 인트레치아토 더플, 7백 76만 5천원,
하우스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더플백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보테가 베네타만의 존재감을 더한다. 가방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를 더해 내구성을 높인 것은 물론, 탈착 가능한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가로 62.5cm X 세로 34cm X 너비 26.5cm
ep.33 트래블백
구찌

브랜드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젊은 시절 사보이 호텔 벨보이로 일한 적 있는 만큼 구찌의 트래블 백은 여행 편의를 그대로 담았다. 구찌의 아이코닉한 그린&레드 스트라이프와 더블G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더플백은 구찌 가옥을 찾은 황희찬이 픽한 제품이기도. 여행 뿐 아니라 격식있게 차려입고 출장을 떠날 때도 최적의 아이템임에 분명하다.
가로 60cm X 세로 38cm X 너비 34cm
셀린느

심플한 디자인에 트리옹프 패턴이 어우러진 셀린느의 트래블백.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믹스된 로고 패턴이 은은하게 럭셔리한 무드를 배가한다.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 크로스보디백 등으로 연출 가능!
가로 50cm X 세로 28cm X 너비 22cm
생 로랑

가로 56cm X 세로 50cm X 너비 19cm
보테가 베네타

하우스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더플백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보테가 베네타만의 존재감을 더한다. 가방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를 더해 내구성을 높인 것은 물론, 탈착 가능한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가로 62.5cm X 세로 34cm X 너비 26.5cm
Credit
- 에디터 / 김형욱
- 사진 / 각 브랜드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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