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떠난 여름 여행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디올이 떠난 여름 여행길

목적 없이 무작정 떠났다. 하늘과 땅이 맞닿은 한적한 지평선 너머로.

BAZAAR BY BAZAAR 2023.07.03
테리 소재 판초는 Dior.
 
 
‘D 웨이’ 슬라이드는 Dior.
 
 
 
 
‘디올 북 토트’ 스몰 백은 Dior.

 
 
‘디올트레블’ 파우치는 Dior.
 
 
트로피컬한 자수가 새겨진 ‘디올 북 토트’ 백은 Dior. 
 
 
‘D-바비’ 버킷햇, 스카프는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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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경후
    사진/ 황병문
    어시스턴트/ 강부경
    장소/ 안성팜랜드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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