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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자, 세븐틴 버논이 픽한 영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영화관을 찾아 신작을 체크하는 버논의 추천 영화는 믿고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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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은 소문난 영화 마니아다. 하루의 마무리로 재밌는 영화 한 편 보는 것을 ‘완벽한 하루’의 조건으로 꼽기도 했으며, 인상 깊은 그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감상평은 OTT 플랫폼 웨이브가 해당 영화 홍보 문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버논이 그동안 인터뷰와 방송, 인스타그램 등에서 추천한 영화 리스트.
버논이 여러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은 작품. 인스타그램에 “simulated reality”라는 코멘트와 함께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업로드했다.
“보면서 정신이 색종이 조각으로 터져버린다. 증식하는 조각 하나하나는 나의 부족함 속 가능성의 우주를 비춘다. 친절하자. 사랑하자. 지금 여기서.” - <위버스 매거진>, 버논의 무비 플레이리스트

<애프터 양>이 국내에 개봉하고 20일이 지난 후 버논은 이 스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영화 제목 이외에 어떠한 추가 코멘트도 없었지만, 이것이 <매트릭스> 이후 그가 처음 올린 영화 게시물이었기에 의미심장하다. <애프터 양> 속 ‘양’을 연기한 저스틴 H. 민이 해당 게시물에 ‘🤍’로 댓글을 달기도!
“최근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이 나왔어요. 감독님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갔다고 느꼈거든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재밌게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영화인 것 같아요.” - <출장십오야2> 세븐틴 편
<매트릭스>
사진/@vernonline
버논이 여러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은 작품. 인스타그램에 “simulated reality”라는 코멘트와 함께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업로드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사진/@wavve_official
“보면서 정신이 색종이 조각으로 터져버린다. 증식하는 조각 하나하나는 나의 부족함 속 가능성의 우주를 비춘다. 친절하자. 사랑하자. 지금 여기서.” - <위버스 매거진>, 버논의 무비 플레이리스트
<애프터 양>


<애프터 양>이 국내에 개봉하고 20일이 지난 후 버논은 이 스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영화 제목 이외에 어떠한 추가 코멘트도 없었지만, 이것이 <매트릭스> 이후 그가 처음 올린 영화 게시물이었기에 의미심장하다. <애프터 양> 속 ‘양’을 연기한 저스틴 H. 민이 해당 게시물에 ‘🤍’로 댓글을 달기도!
<파벨만스>
사진/<파벨만스> 포스터
“최근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이 나왔어요. 감독님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갔다고 느꼈거든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재밌게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영화인 것 같아요.” - <출장십오야2> 세븐틴 편
Credit
- 사진/버논 인스타그램_웨이브 공식 트위터
- 프리랜스 에디터/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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