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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 먹으면 장원영처럼 날씬해진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되는 갓기 장원영의 저녁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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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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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씹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저작 운동으로 인해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며 포만감이 쉽게 느껴진다. 먹는 속도와 비만의 상관관계는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는데, 대체로 천천히 먹는 사람이 빠르게 먹는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비만도가 낮았다. 호르몬적으로도 그런데, 음식을 섭취하며 위벽이 팽팽해지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되기까지는 최소 20분이 소요되므로 그보다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게 도움된다. 1. 포만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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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위의 부담을 덜어준다. 저작 활동이 활발해지면 침과 그 안의 아밀레이스 효소가 더 많이 분비되며 전분을 빠르게 당분으로 분해한다. 또, 자잘한 조각으로 나뉜 음식물은 위장관으로 넘어가서도 더 쉽게 분해된다. 씹는 행위 자체도 위장의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한다. 음식이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위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2. 소화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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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중추가 작용하지 않아서 필요한 양보다 더 먹게 되고 소화불량 등을 겪기도 쉽다. 그러면 불쾌한 통증과 배부름을 느끼며, 특히 다이어터라면 ‘식단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계를 자극하여 인슐린을 증가하게 만드는데, 인슐린과 코르티솔 농도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와 이로 인해 다시 폭식을 부르는 굴레로 빠지게 된다. 3. 폭식의 굴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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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송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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