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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 먹으면 장원영처럼 날씬해진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되는 갓기 장원영의 저녁식사법

프로필 by BAZAAR 2023.04.28
YouTube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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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 <I've IVE>로 돌아온 아이브의 장원영이 독특한 저녁 식사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예능 <아이돌 인간극장> 촬영 중 “프랑스식으로 저녁을 세 시간 먹고싶다. 나는 저녁 시간 쫓기는 게 진짜 싫다”는 폭탄 발언을 한 것. 제작진이 평소 저녁을 세 시간 동안 먹냐고 묻자, 진짜로 그렇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주변 멤버들도 동의했다. 예능적 모먼트인지, 원영이의 식사 습관이 실제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천천히 느리게 먹는 저녁 식사가 다이어트를 포함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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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만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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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씹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저작 운동으로 인해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며 포만감이 쉽게 느껴진다. 먹는 속도와 비만의 상관관계는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는데, 대체로 천천히 먹는 사람이 빠르게 먹는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비만도가 낮았다. 호르몬적으로도 그런데, 음식을 섭취하며 위벽이 팽팽해지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되기까지는 최소 20분이 소요되므로 그보다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게 도움된다.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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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화에 도움

」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위의 부담을 덜어준다. 저작 활동이 활발해지면 침과 그 안의 아밀레이스 효소가 더 많이 분비되며 전분을 빠르게 당분으로 분해한다. 또, 자잘한 조각으로 나뉜 음식물은 위장관으로 넘어가서도 더 쉽게 분해된다. 씹는 행위 자체도 위장의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한다. 음식이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위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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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폭식의 굴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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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중추가 작용하지 않아서 필요한 양보다 더 먹게 되고 소화불량 등을 겪기도 쉽다. 그러면 불쾌한 통증과 배부름을 느끼며, 특히 다이어터라면 ‘식단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계를 자극하여 인슐린을 증가하게 만드는데, 인슐린과 코르티솔 농도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와 이로 인해 다시 폭식을 부르는 굴레로 빠지게 된다.
 
YouTube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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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관계없이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행위는 혈당 조절, 뇌 건강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식사하면 씹고 먹기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므로 오로지 음식의 맛과 식감을 즐기며 천천히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송명경
  • 사진 인스타그램
  • 사진 유튜브
  •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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