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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와 카이의 스왜그 넘치는 만남

    강렬한 사운드에 몸을 맡긴, 카이와 오메가의 스왜그 넘치는 만남.

    프로필 by BAZAAR 2023.04.27
    브라스 소재로 제작된 샌드스톤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엑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슬리브리스 톱은 Heute.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와 테라코타 컬러 다이얼이 조화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레더 팬츠는 Savage. 셔츠, 타이,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샤프론 컬러 다이얼과 태양광 패턴이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셔츠는 Lemeteque. 슈즈는 Martin Rose. 팬츠,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6시 방향에 날짜창을 탑재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셔츠는 Ych.
     
     
    베이 그린 컬러 다이얼,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웨이브-에지 디자인의 케이스백이 특징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레더 재킷은 Kareem.
     
     
    오메가만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으로 구동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셔츠는 Grace Elwood. 팬츠는 Egonlab. 베스트,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김신애
    • 헤어/ 박내주
    • 메이크업/ 현윤수
    • 스타일리스트/ 김욱
    • 프롭 스타일리스트/ 다락
    • 어시스턴트/ 강부경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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