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크라운이 특징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아쿠아 스윙’ 링은 30만원대, 레이어드한 옐로 골드 소재의 ‘아쿠아 스윙’ 링은 1백만원대 모두 Omega.
탱크톱은 Lemaire.
태양광 패턴이 돋보이는 라벤더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홀터넥 톱은 Blumarine.
검지에 착용한 ‘레이디매틱’ 링은 2백만원, 중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아쿠아 스윙’ 링은 1백만원대, ‘레이디매틱’ 이어링은 3백만원대, 셀 핑크 컬러 다이얼과 6시 방향의 날짜창이 조화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모두 Omega.
베스트는 Three To Eighty.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쿠아 스윙’ 이어링은 4백만원대, 래커 처리된 라군 그린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드레스는 The Row.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오메가 듀드롭’ 이어링은 5백만원대, 브라스 소재로 제작된 씨 블루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톱은 BonBom.
다이아몬드 폴리싱 처리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 인덱스, 로고가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Omega.
탱크톱은 Lemaire.
샌드스톤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8백만원대, 왼팔에 착용한 ‘오메가 듀드롭’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Omega.
드레스는 Eudon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