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음직 스러운 못난이 토마토는 과일온당/대저 짭짤이 토마토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신념으로 지구지킴이 크루들과 부지런히 행동하는 톤28. 재활용이 되지 않는 초록색 플라스틱 병으로 친환경을 이야기하는 뷰티 시장에 반기를 들며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개발한 것이 첫 번째 도전이었다. 그리고 각종 뷰티 제품과 생활제를 고체화하는 도전을 이어나갔다. 용기보다는 재료에 집중하며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 ‘고체치약’은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구현한 베스트셀러 중 하나. 세포 방어막이 없는 구강에 유해한 화학 성분을 배제했으며 천연 멘톨, 자일리톨로 입 안 전체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분리 배출 가능한 종이 용기에 담긴 대용량 리필도 함께 선보인다. 55정 1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