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집중의 감도를 높이는 숲의 향기
라부르켓 퍼퓸 오일 히노키로 갖는 힐링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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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서식스 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6분의 독서 만으로 스트레스가 약 68% 감소한다’고 한다. 그 외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음악 감상, 커피 마시기, 산책 등이 있다. 이 행위의 공통점은 심리적 욕구인 ‘자발성과 능동성’에 기반을 뒀다는 것이다. 한층 움츠러들었던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생각보다 작은 행위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어 좋은 향을 뿌리거나 맡아보는 거다. 돌이켜보면 향수를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한 적은 없는 것 같다. 남에게 보이는 겉모습이나 분위기만 신경 썼을 뿐. 이번 기회에 나를 다독이는 방법으로 오직 나의 취향 만을 고려한 향기를 선택해보려 한다.

라부르켓은 자연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친환경 가치관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는 것을 추구하며 ‘전문성’과 ‘감성’이 담긴 제품을 선보인다. 시원한 우디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퍼퓸 오일 히노키’는 히노키 라인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가장 처음 느껴지는 유향(올리바넘)은 달콤함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베이스로 느껴지는 넛맥과 삼나무 향은 집중력을 높인다. 라부르켓의 ‘퍼퓸 오일 히노키’는 무심한 듯 감성을 전하는 본질과 멋을 모두 챙긴 제품이다.
라부르켓 히노키 향으로 복잡했던 머리와 가슴을 식히고 집중력을 높여보자. 나의 소중한 지금 이 시간이 더 편안하도록.

Credit
- 새싹 에디터 나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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