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이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CHANEL 2022 S/S Ready-to-wear' 쇼에서 선보였던 '샤넬 22 백'을 샤넬의 앰배서더 4인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더해 각자의 스타일링을 일상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었다고.
릴리 로즈뎁(Lily-Rose Depp)은 LA,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는 팜 스프링, 휘트니 픽(Whitney Peak)은 뉴욕, 그리고 제니는 서울에서의 일상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제니의 샤넬 22 백 캠페인이 마지막으로 공개되면서 더욱 완벽한 퍼즐이 완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샤넬 앰배서더 4인이 보여주는 샤넬 22 백과의 일상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NEW] 제니(Jennie) in 'Seoul'
」릴리 로즈뎁(Lily-Rose Depp) in 'Los Angeles'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 in 'Palm Springs'
」휘트니 피크(Whitney Peak) in 'New 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