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구를 지키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지갑들
알록달록 재활용 가죽으로 만든 레시클라 지갑 컬렉션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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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클라는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에 관한 것입니다. 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기쁩니다." - 존 갈리아노






Mashion Margiela 레시클라 컬렉션, 46만9천원
지구를 지켜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메종마르지엘라는 ‘레시클라 컬렉션’을 통해 착한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그렇다면 ‘레시클라’란 무엇일까? 재사용 가능성을 나타내는 단어로, 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새로 등장시킨 개념이다. 제품 제작 과정에서 사용되고 남은 가죽, 즉 재활용 가죽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게 특징. 이 컬렉션의 라벨에는 ‘Upcycling of luxurious left over leathers’라는 문장과 함께 각 제품이 몇 개 한정판으로 제작되는지 또 원산지와 소재도 적혀있다.
지난 시즌, 국내에서는 5ac 백으로 레시클라 컬렉션의 출발을 알렸던 메종 마르지엘라가 새로이 지갑 시리즈를 선보였다. 2023 S/S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을 통한 레시클라 지갑이 바로 그것. 카드지갑 형태로 레드, 그린, 퍼플 등 알록달록한 다섯 가지 컬러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Credit
- 에디터/윤혜영
- 사진/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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