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침묵 속에서 욕망을 드러내고 매혹하고 매혹당하며 서로를 발가벗겨.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그땐 그저 바둑인거지
‐ 〈더 글로리〉 中 (위부터) 바람장미와 별을 모티프로 한 ‘로즈 드 방’ 목걸이는 Dior Joaillerie. 헤마타이트와 크리스털이 장식된 ‘주얼 베른 보나파이드 크리스털 헤이즈’ 링은 Stephen Webster. 화이트 골드와 PVD 소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위부터 시계 방향) 알파벳 L과 V를 조합한 ‘LV 볼트 매쉬’ 링은 Louis Vuitton. 알파벳 T 에서 모티프를 얻은 ‘티파니 T 투’ 링,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T 내로우 다이아몬드’ 링은 Tiffany & Co.. 옐로 골드에 33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콰트로 레디언트’ 컬렉션 링은 8백만원대 Boucheron. 담수 진주가 장식된 ‘그레인’ 트리플 핑거 링은 M/G Tasaki. 뱀을 형상화한 ‘세르펜티’ 링은 2천2백90만원대 Bulgari. 도형 모티프의 ‘벨 에포크 릴 골드 다이아’ 링은 Damiani. 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쉬’ 링은 Chanel Fine Jewelry.
체스판은 Hermès.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말라카이트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가 장식된 ‘로즈 드 방’ 목걸이는 Dior Joaillerie. 카닐리언에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 드 리앙 하모니’ 스몰 목걸이는 3백만원대, 말라카이트와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 드 리앙 하모니’ 스몰 목걸이는 3백만원대 Chaumet. 모노그램 플라워를 모티프로 한 ‘B 블러썸 펜던트’ 목걸이는 Louis Vuitton. 푸른색 블루 아가테 펜던트가 돋보이는 ‘티파니 T 투 서클 펜던트’ 목걸이, 붉은색 카닐리언 펜던트가 특징인 ‘티파니 T 투 서클 펜던트’ 목걸이는 Tiffany & Co.. 플라워를 모티프로 한 ‘오페라 튤레 소투아르’ 목걸이는 2천2백만원대 Buccellati. 핑크 골드에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 목걸이는 6천70만원대 Fred.
(왼쪽부터)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장식된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 귀고리는 Cartier.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 주위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디바스 드림’ 목걸이는 5천6백만원대 Bulgari.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모사 화이트 골드 사파이어’ 링은 Damiani.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의 대조가 특징인 ‘티파니 엣지 힌지드 바이패스’ 뱅글, 열쇠 모티프의 ‘티파니 빅토리아 키’ 펜던트는 Tiffany & Co.. 꼬임 패턴을 재해석한 ‘토르사드 드 쇼메’ 링은 3천만원대, 5백5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토르사드 드 쇼메’ 목걸이는 8천만원대 Chaumet. 밤하늘의 별에서 모티프를 얻은 ‘어브스트랙 스타 다이아몬드’ 링과 목걸이는 Tasaki. 파란 칩 위에 올려진 숫자 5를 모티프로 한 ‘이터널 N°5’ 귀고리는 Chanel Fine Jewelry. 카드 위에 놓인 ‘쿠튀르 컬렉션 펜던트’ 목걸이는 Stephen Webster.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