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쇼가 열린 3월7일. 그랑팔레 에페메르 앞은 샤넬에 참석하는 스타들을 보러 온 팬들과 취재진들로 가득찼다. 10시부터 스타들이 입장하며 환호 소리와 플래시 셔터 소리가 뼈가 시리도록 추운 파리의 아침을 뜨겁게 만들었다. 박서준이 등장하자 이런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박서준은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인사로 화답했고, 곧 이어 샤넬의 앰버서더, 제니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니 역시 콘서트 장을 방불케하는 팬들의 반응으로 글로벌 앰버서더 인기를 입증했다. 바자가 단독 취재한 팔로잉 영상에서 그 열기를 확인해보시라.
제니와 페넬로페 크루즈
박서준
고마츠 나나
모델 수주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로운 모델, 휘트니 픽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
영화 〈레벤느망〉의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
영화 〈디셉션〉의 레베카 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