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촬영 금지’ ‘늦어서 미안해’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문구들을 드레스에 부착한 파격적인 드레스들! SNS에 여러 밈으로 사용되며 단연 화제를 모으기도.



브랜드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도 쇼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재해석한 25개의 화이트 룩으로 채워졌다. 이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구멍 난 치즈 조각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컷아웃 드레스!


조각의 인간화! 2016 SS 컬렉션은 거대한 조각상들이 런웨이를 가득 채우며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패션과 예술의 결합! 예술 작품은 드레스로 변신하고, 그 드레스가 또 다른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혁신적인 컬렉션.


오르골 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형처럼 독특한 쇼 연출이 돋보인 99년도 쿠튀르 컬렉션. 총 8겹의 드레스를 계속해서 겹쳐입으며 하나의 피날레 룩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2000년, 밀레니얼 시대를 기대하며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에 대한 탐구가 엿보인 쇼. 풍선, 폼폼 등을 활용하여 구름같이 부풀려진 실루엣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