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빅터 앤 롤프 화제만발 드레스 모음.zip
세상에 이런 드레스가! 입을 수 있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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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막을 내린 2023 S/S 파리 오트 쿠튀르의 하이라이트를 꼽으라면, 상식을 깬 디자인을 보여준 빅터 앤 롤프의 드레스 아닐까? 늘 기상천외한 드레스를 선보이는 빅터 앤 롤프 '작품'들을 되짚어본다.






동화 속의 공주들의 입었을 법한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들이 뒤집어지고 기울어지고, 심지어는 몸과 동떨어져, 지금껏 사람들이 옷을 입어왔던 방식들을 깨뜨리고, ‘우리가 옷을 왜 입는 지’에 대한 의문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빅터 앤 롤프. 이번 컬렉션 이전에도 '독특함 그 잡채'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빅터 앤 롤프의 특별함 가득한 아카이브 피스들을 한데 모았다. 빅터 앤 롤프가 만들어낸 아방가르드한 세계로 떠나보시길!



2019 S/S
‘사진 촬영 금지’ ‘늦어서 미안해’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문구들을 드레스에 부착한 파격적인 드레스들! SNS에 여러 밈으로 사용되며 단연 화제를 모으기도.


2018 A/W
브랜드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도 쇼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재해석한 25개의 화이트 룩으로 채워졌다. 이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구멍 난 치즈 조각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컷아웃 드레스!

2016 S/S
조각의 인간화! 2016 SS 컬렉션은 거대한 조각상들이 런웨이를 가득 채우며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2015 A/W
패션과 예술의 결합! 예술 작품은 드레스로 변신하고, 그 드레스가 또 다른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혁신적인 컬렉션.

1999 A/W
오르골 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형처럼 독특한 쇼 연출이 돋보인 99년도 쿠튀르 컬렉션. 총 8겹의 드레스를 계속해서 겹쳐입으며 하나의 피날레 룩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1998 A/W
2000년, 밀레니얼 시대를 기대하며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에 대한 탐구가 엿보인 쇼. 풍선, 폼폼 등을 활용하여 구름같이 부풀려진 실루엣이 포인트!











‘사진 촬영 금지’ ‘늦어서 미안해’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문구들을 드레스에 부착한 파격적인 드레스들! SNS에 여러 밈으로 사용되며 단연 화제를 모으기도.



브랜드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도 쇼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재해석한 25개의 화이트 룩으로 채워졌다. 이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구멍 난 치즈 조각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컷아웃 드레스!


조각의 인간화! 2016 SS 컬렉션은 거대한 조각상들이 런웨이를 가득 채우며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패션과 예술의 결합! 예술 작품은 드레스로 변신하고, 그 드레스가 또 다른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혁신적인 컬렉션.


오르골 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형처럼 독특한 쇼 연출이 돋보인 99년도 쿠튀르 컬렉션. 총 8겹의 드레스를 계속해서 겹쳐입으며 하나의 피날레 룩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2000년, 밀레니얼 시대를 기대하며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에 대한 탐구가 엿보인 쇼. 풍선, 폼폼 등을 활용하여 구름같이 부풀려진 실루엣이 포인트!
Credit
- 에디터 / 김형욱
- 사진 / 빅터앤롤프 공식홈페이지
Celeb's BI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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