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권으로 돈버는 FIFA, 월드컵 우승팀 상금은 얼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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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으로 돈버는 FIFA, 월드컵 우승팀 상금은 얼마?

토트넘, 첼시에도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BAZAAR BY BAZAAR 2022.12.09
사진 / 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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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 쾌거를 이뤄낸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만큼, 그들이 포상금에도 이목이 쏠리는 중.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일단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인은 기본 포상금으로 2000만 원씩 받는다. 이외에 승리 시 3000만 원, 무승부 시 1000만 원으로 포상금을 책정했다. 16강 진출 시 1인당 1억 원, 8강 진출 시 1인당 2억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60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이어 16강에 진출해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1인당 1억 6000만 원 받게 된 것. 금액 기준으로만 따지면 역대 축구대표팀이 참가한 국제 대회 사상 가장 큰 액수라고.  
 
이게 끝이 아니다. 이와 별개로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최종 성적에 따라 상금을 지급한다. FIFA가 내건 총 상금은 약 4억4000만달러(약 5856억4000만원).
 
우승국에는 4200만달러(약 559억원)를 지급하며, 32개 본선 진출국 중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16개국도 900만달러(약 119억7900만원)를 받는다. 우리나라처럼 16강에 진출한 뒤 패배한 나라는 1300만 달러(170억 원), 8강 진출국엔 1700만 달러(약 220억 원)가 지급된다. 4강 진출 국가부터는 최종 순위에 따라 상금액이 다르다. 4위는 2500만 달러(약 360억 원), 3위 2700만 달러(약 390억 원), 2위는 30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최종 우승팀에는 4200만 달러(약 600억 원)이 돌아간다.
 
FIFA는 어떤 배경으로 이렇게 큰 상금을 줄 수 있는 걸까. 월드컵 때마다 티켓 판매량, 중계권, 광고료 등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기 때문이라고. FIFA는 앞서 "11월 20일 기준으로 약 300만장에 달하는 티켓이 판매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FIFA는 월드컵에 선수를 '파견'한 전 세계 구단에도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총 11명의 선수가 월드컵에 출전해 보상금 177만파운드(약 28억5005만원)를, 12명을 보낸 첼시는 199만파운드(약 32억원), 선수 14명의 월드컵 출전을 허용한 맨유는 226만파운드(약 36억4036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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