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에서 연말을 맞아 기프트 샵 아이템을 공개했다. 배스 러그, 와인 글래스, 쿠션, 도그 베드, 리쉬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템까지, 발렌시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큐레이팅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오브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찻잔, 주전자, 접시는 지노리 1973과 협업하여 만들었으며 벤치는 아티스트 테조 레미가 작업한 업사이클링한 소재로 탄생됐다. 선물보다는 내가 갖고 싶은 발렌시아가 기프트 샵 아이템. 구입하면 특별한 기프트 패키징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BALENCIAGA 아티스트 테조 레미가 작업한 업사이클 소재의 벤치이며 맞춤 제작이다.

BALENCIAGA 킹사이즈 면 이불 커버, 필로케이스 1백76만원, 런치박스 95만5천원

BALENCIAGA 비누 29만원, 테이프 37만원(4컬러)

BALENCIAGA 플레이트 세트 1백만원대, 티팟 세트 1백50만원대

BALENCIAGA 도그 네크리스 51만5천원, 하네스 1백10만원 (XS와 S)

BALENCIAGA 도그 베드 앤 블랭킷 1백76만원

BALENCIAGA 커피컵 14만원, 텀블러 37만원

BALENCIAGA 샴페인 글래스 59만원

BALENCIAGA 비스트로 테이블 세트 1백12만원대

BALENCIAGA 도그 리쉬 54만5천원, 도그 보울 1백1십만원

BALENCIAGA 배스룸 러그 37만원, 배스 타월 51만원, 핸드 타월 22만원, 페이스 타월 29만5천원

BALENCIAGA 저지 필로우 1백7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