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식가의 주방에서 만난 디올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미식가의 주방에 초대받은 레이디 디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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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그린 컬러에 카나주 스티칭을 더한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꽃과 새 모티프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레오퍼드 엠브로이더리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위부터) 메탈 블록 참 장식의 ‘레이디 디 조이’ 백, 카나주 퀼팅 텍스처의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하운즈투스 체크 자수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달콤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 백은 Dior.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오아랑
- 세트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강부경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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