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식가의 주방에서 만난 디올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미식가의 주방에 초대받은 레이디 디올을 만났다.

프로필 by BAZAAR 2022.10.09
 
세이지 그린 컬러에 카나주 스티칭을 더한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세이지 그린 컬러에 카나주 스티칭을 더한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꽃과 새 모티프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꽃과 새 모티프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레오퍼드 엠브로이더리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레오퍼드 엠브로이더리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위부터) 메탈 블록 참 장식의 ‘레이디 디 조이’ 백, 카나주 퀼팅 텍스처의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위부터) 메탈 블록 참 장식의 ‘레이디 디 조이’ 백, 카나주 퀼팅 텍스처의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하운즈투스 체크 자수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하운즈투스 체크 자수 패턴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달콤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 백은 Dior.

달콤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 백은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오아랑
  • 세트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강부경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