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들고 있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혜인은 이 제품으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 후 ‘5 꿀뢰르 꾸뛰르’ 벨벳 리미티드 에디션 #519 누드 당텔로 눈가에 음영을 더했다. 입술에는 차분한 로지 브라운 컬러인 ‘디올 어딕트 립스틱’ #524 디오레뜨를 발라 시크한 누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 붐을 일으키고 있는 뉴진스. 그 중 다니엘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인형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이날 역시 웨이브 헤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는데, 스타일링 후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를 뿌려 모발을 촉촉하게 케어하는 동시에 미스 디올의 은은한 플로럴 향을 연출했다.
‘미스 디올 롤러-펄 오 드 퍼퓸’은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향기를 언제든지 우아하게 입을 수 있다. 부드러운 센티폴리아 로즈와 싱그러운 은방울꽃, 피어니, 파우더리한 아이리스가 빚어내는 풍성한 플로럴 향이 다채롭게 피어나 하니와 어우러진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으로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표현한 다음,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 골드를 눈 밑에 발라 화사한 생기를 더했다. 입술에는 오렌지 레드 컬러인 ‘디올 어딕트 립스틱’ #744 디오라마로 시크한 글로시 립을 연출했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쿠튀르 패션 케이스와 셰이드를 선택해 나만의 어딕트 샤인 립스틱을 만들 수 있다. 혜인이 들고 있는 인디고 데님, 민지처럼 사랑스러운 까나쥬 핑크, 하니의 메탈릭 실버 중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골라볼 것. 그리고 난 후 35가지 셰이드에서 원하는 색을 고른다. 뉴진스 멤버들이 바른 컬러를 참고해도 좋다. 민지는 코랄 핑크 컬러인 #661 디올리비에라, 해린은 로즈우드 컬러의 #1947 미스 디올-밀레피오리 에디션(한정판매), 하니는 오렌지 레드 #636 울트라 디올, 혜인은 화사한 코랄 #744 디오라마, 다니엘은 오렌지 코랄 #659 코랄 바야데르를 발랐다.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민지의 윤기 있고 아름다운 본연의 피부를 강조했다. 코랄 컬러의 ‘모노 꿀뢰르 꾸뛰르’ #633 코랄 룩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다음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로 입술에 생기를 더하며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해린과 혜인의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인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든 후 해린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3 코랄 핑크, 혜인은 로즈 우드 컬러인 #1947 미스 디올을 입술에 발랐다. 해린과 혜인이 들고 있는 제품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3 코랄 핑크.
(왼쪽부터) 하니가 입은 드레스, 뷔스티에, 해린이 입은 후드 스웨터, 롱 트렌치 스커트, 민지가 입은 니트 톱, 트렌치 스커트, 귀고리, 혜인이 입은 레이스 톱, 체크 스커트, 다니엘이 입은 후드 스웨터, 롱 트렌치 스커트는 모두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베스트 컬러 5가지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하니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3 코랄 핑크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해린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25 서울 스칼렛으로 생기 있는 룩을 연출했다. 민지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4 코랄로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 혜인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로 섬세한 핑크빛과 촉촉함을 입술에 표현하고, 다니엘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1947 미스 디올(한정판매)로 우아한 내추럴 룩을 선보였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밀레피오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완성한 메이크업 룩. ‘5꿀뢰르 꾸뛰르’ #1947 미스 디올(한정판매)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한 다음, 라이트 핑크 컬러의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를 양 볼에 펴 발라 싱그러움을 더했다.
‘밀레피오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꽃과 미스 디올 향수에서 영감받은 플로럴 패턴으로 드레스업한 디자인이 소장 욕구를 부른다. 민지가 든 제품은 ‘디올 포에버 쿠션 파우더’ #001 밀레피오리, 다니엘이 들고 있는 제품은 미스 디올 쿠튀르 보우에서 영감받은 ‘어딕트 패션 케이스 밀레피오리 에디션’ #2 미스 디올이다. 이번 컬렉션이 더욱 특별한 건 미스 디올이 탄생한 1947년에서 영감받은 ‘1947’ 에디션 컬러를 새로이 선보였기 때문. 세 멤버 모두 #1947 미스 디올 에디션으로 입술을 물들였는데 다니엘은 샤인 아이콘 ‘디올 어딕트 립스틱’, 하니는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민지는 부드러우면서 보송한 ‘루즈 디올 벨벳 피니쉬’를 사용했다. 모두 한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