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제훈, 고소영, 빈지노, 수주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지드래곤, 이제훈, 고소영, 빈지노, 수주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

9월1일,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프리즈 오프닝 리셉션에서 일어난 일

BAZAAR BY BAZAAR 2022.09.06
9월1일, 샤넬 서울 플래그쉽에서 열린 생생한 프리즈 오프닝 리세션 현장을 공개한다.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토크 중인 아티스트.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토크 중인 아티스트.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평소 예술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지드래곤, 이제훈, 정려원, 고소영, 빈지노, 수주는 물론, 국내외 문화 및 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이 곳을 찾아 이날 처음 공개된 '나우 앤 넥스트' 영상을 감상하고, 영상에 등장한 아티스트 6분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아트 페어로, 미술학자, 감정가, 컬렉터 및 미술 애호가를 위한 세계 최고 아트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자유롭게 이야기 중인 지드래곤.

아티스트와 자유롭게 이야기 중인 지드래곤.

프리즈 오프닝 리셉션 파티에 참여한 지드래곤.

프리즈 오프닝 리셉션 파티에 참여한 지드래곤.

 
처음으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을 위해, 샤넬 코리아는 '나우 앤 넥스트' 영상 시리즈를 특별히 준비했다. 국내 기성 예술가 3인인 박진아, 박경근, 정희승과 신진 예술가 유예림, 이유성, 김경태가 현재의 성취와 미래 예술에 대한 철학을 대화로 담은 콘텐츠로 샤넬이 후원한 것. 한국 현대 예술가를 조명하고 국내 현대 예술 업적을 기리려는 샤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프리즈 서울 대표 패트릭 리(Patrick Lee)는 “프리즈의 첫 번째 아시아 프로젝트를 많은 한국 갤러리와 예술가 및 파트너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샤넬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은 한국 문화계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선택이며 ’나우 & 넥스트’ 영상 시리즈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뜨거웠던 프리즈 오프닝 리셉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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