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에서 <바자>가 주목한 패션 뉴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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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에서 <바자>가 주목한 패션 뉴스

가을의 시작에서 <바자>가 주목한 패션 뉴스

BAZAAR BY BAZAAR 2022.08.27
 

GUCCI LOVES PETS

구찌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웹 스트라이프 패턴의 목줄을 한 채 산책을 즐기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맞춤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삶. 최근 구찌가 선보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뭐든지 최고만을 주고 싶어 하는 맘&대디들의 염원을 담았다. 개와 고양이를 위한 제품들이며 구찌의 심벌이 담긴 캐리어, 옷, 밥그릇, 목줄, 미니어처 소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펫 컬렉션에 재생 가능 및 바이오 기반 소스에서 나온 비동물성 원료로 만든 ‘데메트라(Demetra)’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
 

READY, SET, GO!

콤 데 가르송이 영국의 모터사이클 의류 브랜드 ‘루이스 레더(Lewis Leathers)’와 협업한 가죽 재킷을 선보였다. 콤 데 가르송의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직접 디자인한 라이더 재킷으로 광택이 도는 블랙 보디와 화이트 소매의 극적인 대비가 특징이다. 메탈 소재의 버클과 지퍼 디테일을 재킷 곳곳에 더하고 왼쪽 소매에는 ‘COMME des GARÇONS’을 필기체로 새겨 완성도를 높였다. 콤 데 가르송 아오야마 본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한화로 약 2백60만원대다.
 

30 PIECES ONLY

까르띠에가 새롭게 오픈하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을 기념하기 위해 ‘베누아(Baignoire)’ 메종 청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선보인다. 1912년, 욕조에서 영감을 받은 타원형 실루엣으로 1백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성들의 워너비 워치로 주목받은 베누아 워치 컬렉션. 이번 에디션은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베젤이 화려한 분위기를 더한다. 오직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3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각 모델의 케이스 백에 에디션 번호가 새겨진다. 
 

#PrayforUkraine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2022년 F/W 컬렉션으로 시선을 모은 발렌시아가의 뎀나 바잘리아가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했다. 바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자선 티셔츠를 선보인 것.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 특별한 티셔츠는 국기 컬러가 더해진 그래픽이 특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구매는 링크(https://united24-demna.balenciaga.com/)를 통해 가능하다.
 

MUSEUM AT HOME

지난 4월, 제네바의 파텍 필립 살롱에서 개최된 전시 «레어 핸드크래프트(Rare Handcrafts) 2022». 이를 관람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디지털 전시 투어를 선보인 것. 디지털 투어 공간은 24개의 돔형 탁상시계와 10개의 회중 시계 그리고 25개의 손목시계로 구성되었다. 오디오 가이드 버전과 마우스로 자유롭게 관람하는 버전 2가지로, 줌 기능을 통해 작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장인 정신이 깃든 진귀한 시계를 집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웹사이트(https://www.patek.com/en/collection/rare-handcrafts)를 방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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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진선
    에디터/ 서동범
    에디터/ 김경후
    사진/ ⓒBalenciaga, Cartier
    사진/ Comme des Garcons, Gucci, Patek Philippe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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