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빅백. 누가누가 더 클까?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슈퍼 빅’ 백이 유행의 궤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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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 장식이 특징인 클러치 백은 Bottega Veneta. 코트, 레이어링한 2개의 목걸이, 니삭스는 모두 Chanel. 이어커프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손목에 끼운 미니 호보 백은 Fendi. 뮬은 60만원대 Totême.

퀼팅 패턴의 ‘이카르’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언밸런스 터틀넥은 Michael Kors Collection. 플레어 데님 팬츠는 Alaïa. 팔찌는 Loewe.

토트 백은 Tod’s. 카디건과 블라우스는 Blumarine. 사이하이 부츠는 3백30만원대 Burberry.

팝한 컬러의 ‘보우’ 백은 2백70만원대 Alexander McQueen. 기하학 패턴의 터틀넥과 스커트는 Prad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최문혁
- 모델/ 엘리스
- 헤어/ 배경화
- 메이크업/ 서아름
- 어시스턴트/ 신예림, 강부경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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