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선택한 주얼리
샤넬 하이주얼리로 칸 영화제를 더욱 빛낸 크리스틴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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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꼬메뜨 아모네’ 네크리스와 링을 최초로 착용했다.
영화계와 자연스럽게 파트너십을 맺어오고 있는 샤넬과 함께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관계도 빠질 수 없다. 2013년 칼 라거펠트와 처음 만나 그가 별세한 후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랜 시간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약해 왔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이루어진 꼬메뜨 아모네 네크리스.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2.08 캐럿과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0.3 캐럿으로 이우러졌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이루어진 꼬메뜨 아모네 링.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51캐럿으로 구성되었다.
1932 컬렉션은 샤넬 여사가 최초로 만든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컬렉션이다.
Credit
- 에디터 김소연(미디어랩)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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