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입/출국 절차!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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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입/출국 절차!

여름 휴가를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해선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BAZAAR BY BAZAAR 2022.05.25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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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열리며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여 만에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가 3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대비 261.3%가 증가한 수치라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수많은 규제들이 완화되었지만, 각국마다 다른 입/출국 행정과 시시각각 변하는 해외 입/출국자에 대한 절차로 곤란한 경우들도 발생한다. 유튜버 ‘핏블리’의 경우 터키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완치자 PCR 면제(우리나라 기준 완치 28일 이후)에 해당되지 않아(핏블리의 경우 24일) 출국이 거부되어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이와 같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알아보고 해외여행을 떠나야 할 것. 한국인이 많이 향하는 주요국들의 입/출국 절차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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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24일 기준)

 
 
미국 :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이외 백신접종증명서를 추가로 제출. 경유 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미국 입국 시점을 기준 1일전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혼여행으로 많이 찾는 괌의 경우 출발지 항공사 요건에 부합하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만2세 이상) 및 백신접종증명서를 필수로 제출하고 소지해야한다.
 
 
프랑스 : 백신접종완료자(백신 2회 접종 후 7~28일 경과)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하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없다. 백신 미완료자 또한 입국이 가능한데 단 72시간내 PCR 또는 48시간 내 항원 검사 후 음성결과서 또는 감염 후 회복된 자의 경우 검사일로부터 12일 이상 6개월 미만의 양성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
 
 
이탈리아 : 그린패스(EU Digital Covid Certificate) 또는 이에 상응하는 각 국가 보건당국이 발행한 백신접종증명서(영문) 또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입국 기준 72시간 내 PCR 또는 48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완치 증명서(6개월이내) 중 1개 지참하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미 지참 시 입국한 뒤 5일간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니 반드시 지참할 것.
 
 
스페인 : 입국 시 비접촉식 체온계 혹은 열화상카메를 통해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스페인으로 출발 전 3일 이내 온라인 특별검역신고서를 필수 작성(스페인 보건부의 Spain Travel Health 사이트(http://www.SpTH.gob.es 또는 모바일앱 SpTH)하고 입국 시 QR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모든 해외 입국자는 코로나19 증명서를 필수 제출. 백신접종완료증명서(접종 후 14일부터 270일까지 유효하며 부스터샷 또는 만18세 미만의 경우 유효기간은 없다) 또는 음성확인서(출발 전 72시간 이내 PCR 또는 출발 전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실시), 회복증명서(확진 후 11일부터 180일까지) 중 1개를 제출해야 한다.
 
 
영국 : 22년 3월 18일부터 영국에 입국하는 모든 해외입국자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가능해져 코로나 발생 이전의 일상을 되찾았다.
 
 
독일 : 육상, 해상, 항공 등 교통수단을 불문하고 모든 만 12세 이상 입국자는 PCR 검사확인서(독일 도착 또는 도착 예정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또는 완치확인서(최소 28일부터 최대 6개월), 백신접종증명서(접종 후 14일 이후) 중 1개를 필수로 제시해야하며, 입국 수속 시에도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을 단순 경유하는 경우에도 필수로 제출해야한다.
 
 
터키 : 모든 입국자는 터키 입국 전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 또는 48시간 이내 검사 완료한 RAT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 단 터키 입국 기준 14일 이내 백신접종완료증명서 혹은 최근 6개월이내 코로나 감염 후 회복한 자(최소 28일 경과)는 PCR 음성확인서 및 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입국 시 랜덤으로 PCR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 것.
 
 
일본 : 입국 시 PCR 검사(72시간 이내)의 ‘검사증명’ 제출이 필수다.{검사증명 양식 및 관련 내용은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https://www.kr.emb-japan.go.jp/itprtop_ko/index.html)}
 
 
베트남 : 22년 5월 15일부터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불필요하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의무가 면제되었다.
 
 
태국 : 22년 5월 1일 이후 PCR 검사와 격리도 해제됐다. 미접종자의 경우 격리 호텔 5박 예약 후 4~5일째 PCR검사 후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가 해제된다. 태국 하면 골프 여행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일부 골프장의 경우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으니 골프 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지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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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해외 여행 후 원활한 귀국을 위한 TIP!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 또한 동일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에서 귀국 시 PCR 검사(72시간 이내)로만 입국이 가능했으나 5월 23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24시간 이내)로도 입국이 가능해졌다. 이에 많게는 30만원대까지 지출했던 검사 비용 또한 많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와 6~7일차 전문가 신속항원검사(RAT)를 필수로 받아야하지만 6월1일부터는 입국 3일 이내 PCR 검사를 받고 6~7일차 RAT 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변경된다.
 
 
*'22년 5월 24일 기준이며, 국가별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이외 국가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가 궁금하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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