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팰리세이드 하우스, 국내 최고의 공간 디렉터들이 모인 이유
'취향집합소'인 이 곳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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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덴스크 김효진, 엘쎄드지 강정선, 슬로우파마씨 정우성 대표
이런 공간은 누가 꾸몄을까?
가장 한국적인 익선동에 트렌디한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지나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까바 라이프가 셀렉한 아트피스와 The new PALISADE가 공존한 '갤러리'.

모든 전시의 시작점이자, 다양한 페르소나를 표현한 A동 1층의 '컨시어지'.

아이와 함께 사는 부부의 감각적인 다이닝룸을 표현한 A동 2층의 '다이닝룸'.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로 가득한 '도심 정원'의 A동 '루프르탑'
근사하게 모습을 드러낸 The new PALISADE 옆에 아트 피스로 꽉 찬 갤러리,
다양한 열쇠로 가득 채워져 마치 호텔 컨시어지에 온 듯한 하우스 A동 1층,
감도 높은 취향으로 꾸며진 A동 2층의 다이닝룸,
도심에서도 싱그러움을 담아낸, A동 루프트 탑,
B동의 에스프레소 바와 프라이빗한 리스닝 룸까지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화제의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국내 최고 공간 디렉터들이 꾸민 곳으로, 팰리세이드를 타는 사람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반영한 공간이다.
왜 차 대신 '공간'에 집중했는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이 하우스를 꾸몄는지,
아래 영상을 클릭해 엘쎄드지 강정선, 덴스크 김효진, 슬로우파마씨 정우성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Credit
- 에디터/박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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