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를 자연스럽게 정돈해 맑은 립 컬러와 잘 어울리는 베이스를 완성한다. 풍부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를 갖춰 더운 날씨에 유용하다. 이성경의 입술에 바른 ‘루쥬 코코 밤’ 922 패션 핑크는 감각적인 푸크시아 컬러다.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야말로 지금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린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로 광대뼈, 턱, 콧등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입술은 피부톤을 타지 않는 핑크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로 윤기를 더해 글로 룩을 완성된다.
‘루쥬 코코 밤’ 914 내추럴 참은 무겁지 않은 베이지 컬러로 입술 색을 죽이기보다 자연스레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쓰기 좋다.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10 에벤 아이라이너와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딥으로 눈매를 강조해 드레스업하기 좋은 룩을 연출했다.
이성경의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룩이다.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은 ‘레 베쥬 젤 쿠션’과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로 얼굴에 건강한 빛을 더한다. 눈가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핑크 컬러로 생기를 주고, 브라이트 레드 ‘루쥬 코코 밤’ 920 인 러브를 입술에 채워 발랐다.
수분감이 가득한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피부톤을 정돈한 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4 웨이크-업-핑크를 볼에 넓게 펴 발라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베이지 컬러로 눈에 음영을 주고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10 퓨어 블랙 마스카라로 뭉친 듯 속눈썹을 연출한다. ‘루쥬 코코 밤’의 베스트 컬러인 916 플러티 코랄로 입술에 색을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