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을 미국 LA에서 보낸 제니. LA에서의 하루 일과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에 편안한 복장으로 제니의 여유로운 데일리 라이프를 볼 수 이 브이로그에서는 제니의 LA 하우스도 공개됐다!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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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Officia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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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있는 LA의 집을 살짝 공개하며 인사를 시작한 제니. (한 번도 수영한 적은 없다고) 아침엔 오트밀을 섞은 시리얼과 갓구운 토스트, 그리고 커피로 아침 식사를 했다. 화이트 테리 소재의 슬리브리스와 블랙 쇼츠로 홈웨어를 완성한 제니는 유창한 영어로, 소소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아침 풍경을 담았다.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팔에 난 멍 자국도 설명했다. "핼러윈 때 귀신의 집을 뛰어다니다가 벽에 부딪혀서 멍이 생겼어요. 2주가 지났는데도 안 없어졌는데, 아프진 않아요"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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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Officia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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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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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Officia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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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에 방문에 들뜬 제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침.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제니의 집을 깜짝 방문, 앞 머리만 살짝 땋은 '브레이드 헤어'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혼자 할 수 있는데 헤어는 서툴기 때문에 헤어 디자이너에게 요청했다고. 이후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로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제니의 LA 라이프는 마무리됐다. 제니의 LA 일상을 차분히 엿볼 수 있는 이 브이로그는 릴리즈 된지 하루 만에 벌써 조회 수 2백만뷰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