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기은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New Dressing’이라는 타이틀 아래 브랜드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뉴 컬렉션과 함께했다. 예쁜 얼굴 뒤에 숨겨진 시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기은세와 도심의 멋이 깃든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두 아이콘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은세는 모던한 사파리 룩과 로맨틱한 핑크와 플라워 룩, 자유분방한 데님, 역동적인 스포티즘까지 다양한 룩을 막힘없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클래식한 로고와 체인이 특징인 ‘소호’ 숄더백, 페일 골드 컬러의 ‘데본’ 버킷백을 비롯 화보에 등장한 옷과 가방, 슈즈는 모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2022 S/S 컬렉션이다.
기은세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새로운 매력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