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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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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글로브


아쉽게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이정재는 수상이 불발됐지만, 한국 배우 최초로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 이번 남우 주연상은 영화 <석세션>의 제레미 스토롱이 수상했다. 작품상 역시 <석세션>이 거머쥐었다. 아쉽게도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은 수상이 불발됐으나 한국 역사상 초유의 기록이다.

배우 오영수 수상소감
Credit
- 에디터/김수진
- 사진/골든글로브/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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