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신 시들지 않는 로즈 주얼리를!
영원히 시들지 않는 매혹적인 장미의 정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얇은 리본으로 유연하게 접은 듯 입체적으로 장미를 표현한 ‘리본 로즈’ 티아라는 Tasaki.

주름진 리본을 연상시키는 브레이슬릿과 장미 페이스가 특징인 ‘라 로즈 드 라 레인’ 시계는 Breguet.

푸른 장미와 벌 모티프로 생동감을 자아내는 ‘레드 카펫 하이주얼리’ 컬렉션의 로즈 링은 Chopard.

1백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이어링’은 Piaget.

핑크색 라이닝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강조한 ‘디올 로즈’ 귀고리는 Dior Joaillerie.

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디올 로즈’ 목걸이는 Dior Joaillerie.

1.41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세팅된 ‘로즈 링’은 Piaget.

화이트 로즈를 형상화한 ‘라 로즈 드 라 레인’ 반지는 Breguet.

레드 스톤과 다이아몬드로 만개한 크리스마스 장미를 표현한 ‘로즈 드 노엘 클립’은 Van Cleef & Arpels.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Tasaki,Breguet,Chopard
- 사진/ Dior,Piaget,Van Cleef & Arpels
- 어시스턴트/ 신예림
- 웹디자이너/ 김유진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