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스키 용품

설원에서의 질주를 즐길 때가 됐다.

프로필 by BAZAAR 2021.12.23

TIME TO SKI 

 1 펜디의 스키 플레이트. 2 디올 스키 캡슐 컬렉션. 3 샤넬의 코코 네쥬 부츠.

1 펜디의 스키 플레이트. 2 디올 스키 캡슐 컬렉션. 3 샤넬의 코코 네쥬 부츠.

설원에서의 질주를 즐길 때가 됐다. 스키어와 보더들의 마음을 헤아린 듯 패션 하우스들이 다양한 스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화가 피터 도이그와 협업한 디올의 캡슐 컬렉션부터 로고 플레이로 채운 펜디의 스키 플레이트와 셀린의 스노보드, 우아한 스키 컬렉션을 선보인 샤넬의 ‘코코 네쥬’까지! 이들과 함께라면 슬로프에서 멋 좀 낼 수 있을 듯하다.

Credit

  • 웹디자이너/ 김유진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