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카페 쓴다 #프라이빗카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나 혼자 카페 쓴다 #프라이빗카페

사람 많은 곳 가기 부담스러운 요즘, 거리 두기 가능한 프라이빗 카페들.

BAZAAR BY BAZAAR 2021.12.21
이미지 출처: 오버 스토리 인스타그램(@overstory.seongbuk)

이미지 출처: 오버 스토리 인스타그램(@overstory.seongbuk)

오버 스토리(@overstory.seongbuk)
성북동 끝자락에 자리 잡은 카페 '오버 스토리'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겸하는 곳으로 실내 곳곳에 푸릇한 식물들이 놓여 있고, 탁 트인 뷰와 카페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숲 덕분에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듯 마음이 편안해진다. 평일에도 에약이 치열한 편이라 최소 1주일 전에는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출처: 로네펠트 티 하우스 한남점 인스타그램(@ronnefeldt_hannam)

이미지 출처: 로네펠트 티 하우스 한남점 인스타그램(@ronnefeldt_hannam)

 
로네펠트 티 하우스 한남점(@ronnefeldt_hannam)
한남동 대사관로에 위치한 티 하우스. 그냥 지나치기 쉬울 만큼 골목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조용하고 한적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2층짜리 주택을 개조해 문을 연 공간에는 테라스와 프라이빗 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을 갖기에도 좋은 편. 룸 이용을 원할 경우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은 필수!

이미지 출처: 피프티즈 재클린 인스타그램(@fifties_jacqueline)

이미지 출처: 피프티즈 재클린 인스타그램(@fifties_jacqueline)

 
피프티즈 재클린(@fifties_jacqueline)
연남동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피프티즈 재클린'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카페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꾸며놓은 10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는데, 악기 연습을 해도 될 정도로 방음이 완벽한 곳부터 영화와 OTT 채널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까지 콘셉트가 다양하다. 카페는 기본, 파티룸, 스터디룸, 악기 연습실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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