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샤넬이 공개한 홀리데이 무드의 캠페인은 배우이자 하우스의 앰배서더인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 배우 제브릴 종가(DjebrilZonga),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르(Sébastien Tellier)가 등장한다.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디테일의 반지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이 돋보이는 샤넬 'J12' 컬렉션

샤넬의 '코코 크러쉬' 후프 귀고리와 반지, 'J12' 워치를 함께 착용했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브레이슬릿은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올겨울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샤넬 주얼리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샤넬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보이 프렌드' 워치를 레이어드 했다.


샤넬 '까멜리아'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