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주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홀리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주얼리

반짝반짝 빛나는 샤넬 화인 주얼리로 마음을 전하세요.

BAZAAR BY BAZAAR 2021.12.17
2021년 홀리데이가 다가왔다. 가장 받고 싶은 주얼리 선물로 손 꼽히는 샤넬이 연말을 맞이해 화인 주얼리 & 워치를 선보였다. 

최근 샤넬이 공개한 홀리데이 무드의 캠페인은 배우이자 하우스의 앰배서더인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 배우 제브릴 종가(DjebrilZonga),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르(Sébastien Tellier)가 등장한다.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디테일의 반지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디테일의 반지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이 돋보이는 샤넬 'J12' 컬렉션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이 돋보이는 샤넬 'J12' 컬렉션

샤넬의 '코코 크러쉬' 후프 귀고리와 반지, 'J12' 워치를 함께 착용했다.

샤넬의 '코코 크러쉬' 후프 귀고리와 반지, 'J12' 워치를 함께 착용했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브레이슬릿은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브레이슬릿은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이들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로 빛나는 코코 크러쉬, 까멜리아, 수 르 신느 뒤 리옹(Sous lesignedu Lion), J12,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워치를 착용했다. 연말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속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와 워치를 만날 수 있다. 

 
올겨울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샤넬 주얼리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샤넬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보이 프렌드' 워치를 레이어드 했다.

샤넬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보이 프렌드' 워치를 레이어드 했다.

샤넬 '까멜리아'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샤넬 '까멜리아'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