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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김다미, <그 해 우리는>으로 첫 멜로 호흡

<마녀>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BYBAZAAR2021.12.02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가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재회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서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끝났어야 할 인연이 의지와 무관하게 다시 얽히면서 겪게 되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작품 속에 진솔하게 담아낸다.
  
남녀 주인공 '최웅'과 '국연수'는 각각 최우식과 김다미가 맡았다. 최우식은 앞선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마녀〉 때는 대사보다 액션으로 서로 다른 감정의 연기를 했다. 그때는 서로 어떻게든 이겨야 하고 아프게 하려고 했는데, 이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완전히 다른 케미로 만나게 됐다"라고 김다미와의 재회를 이야기했다.
 
김다미는 "3년 만에 만났는데도 3년이라는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안했다"며 "이 작품을 하게 된 것도 웅이 역할을 (최)우식 오빠가 한다는 점도 컸다. 현장에서 따로 친해질 필요가 없어 첫 촬영도 편하게 했다"라고 남다른 호흡을 강조했다.
 
최우식, 김다미 외에도 김성철, 노정의, 박진주 등이 출연하는 〈그 해 우리는〉은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